[남자여름정장]오늘의 타로운세_아무 말 대잔치? NO! 굿 아이디어!_직장인운세/장마철코디

오늘의 운세

직딩 J의 타로운세_ 아무 말 대잔치? NO! 굿 아이디어!



 

 

 


장마철이라 그런지 불쾌지수가 급상승하였습니다.

이번 주에는 태풍 난마돌의 영향으로 줄곧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요.

직장인들은 눅눅한 날씨에 몸과 마음까지 우울해지고 업무 효율도 당연히 떨어질 수밖에 없겠죠?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 아이디어 회의라도 있다면 스트레스는 200만배!

직장인인 당신, 오늘의 운세가 어떨지

파크랜드가 준비한 오늘의 타로 카드를 뽑아볼까요?

    



 


♣ 오늘의 직장운 ♣ 


아무 말 대잔치? NO! 굿 아이디어!


아이디어는 수도꼭지 물처럼 나오는 것도, 옹달샘처럼 퐁퐁 솟아나지도 않는다.

아이디어는 어쩌다 얻어걸리는 것일 수도. 오늘이 그런 날이다.

회의시간, 머릿속은 이미 다른 것들로 가득 차있고,

손은 낙서만 끄적거리고 있다고 해도 입은 아무 말이라도 해보자.

오늘은 나도 모르게 무한한 잠재능력이 깨어나는 그런 날이니까.

행동하지 않으면 결코 아이디어는 나오지 않는다.

아무 말 대잔치라도 시도해보자.

그 중에 기똥찬 아이디어는 반드시 있다.

 

 

♣ 행운의 아이템 ♣ 


제이하스 아이스플러스 에어 수트

 

​장마철이 시작되니 아이디어는 커녕 짜증만 는다.

오락가락한 빗줄기에 습한 날씨는 의욕을 떨어뜨리기에 충분하다.

이런 날은 뽀송뽀송한 무언가가 필요하다.

이를테면 아이스플러스 에어 수트라든지.

바람이 솔솔 통하는 에어 수트 덕분에 없던 아이디어가 반짝 떠오를지는 아무도 모른다.

  


 

  

♣ 행운의 코디 ♣


수트[JSS17247S]+셔츠[JCS18601]​ = 노타이룩

 

몸이 편안해야 기분도 좋고, 기분이 좋아야 아이디어도 잘 떠오르는 법.

무릎을 탁 치는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면 사소한 것 하나부터 바꿔보자.

어제까지 화이트셔츠에 넥타이, 정장 차림을 고수했다면

오늘은 과감하게 노타이 쿨비즈룩을 연출해보자.

스타일만 바꿔도 무언가 새로운 기분이 들 것이다.

그렇다면 스타일리시한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건 시간 문제다.

 

 


 

         

 

[다이어트]J군의 리얼직장 생존기 제35화_ 나는 직장인이다. 고로 다이어트를 한다!

J리얼직장 생존기

                 제35화_ 나는 직장인이다. 고로 다이어트를 한다!

 


 



설날, J군은 뜻밖의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그리고는 설연휴 내내 멘붕에 빠졌다.

그러고보니 입사하고 어언 3년이 지났다.

그리고 그동안 잦은 야근을 하면서 야식을 먹어댔고,

직장생활의 고단함을 한 잔 술에 풀어내기도 했다. ​



 이런 3년의 생활은 ​J군을 충격에 빠뜨리기에 충분했다.

"큰조카 살이 많이 쪘네~!"

큰어머니의 이 한마디는 온 친척들의 시선을 집중시켰고,

​친척들은 저마다 한마디씩 하면서

살쪘다는 융단 폭격을 퍼부었다.

그 순간에는 그냥 웃어 넘겼지만 그냥 흘려들을 순 없었다.

 

일요일, J군은 목욕탕에 갔다가

몸무게를 재보고는 또 한번 깜짝 놀랐다.

무려 5킬로그램이나 늘었다.

친척들이 살쪘다고 하는 건 당연하고도 남았다.

J군은 결심했다. 다이어트를 하기로!

 

TIP_직장인 2017 새해 목표

​ (출처 : 결혼정보회사 가연 설문조사)

 

1_남성

1위 : 혼자만의 시간 갖기 30%

2위 : 연애 및 결혼 22%

3위 : 이직 20%

4위 : 금연 15%

5위 : 연봉상승 8%

 

2_

1위 : 혼자만의 시간 갖기 38%

2위 : 다이어트 25%

3위 : 연애 및 결혼 18%

4위 : 외국어 등 자격증 공부 11%

5위 : 이직 4%​

 

3_실천이 어려운 새해 목표

1위 : 연애 및 결혼 39%

2위 : 다이어트 24%

3위 : 자격증공부 12%

4위 : 이직 10%

5위 : 금연또는 금주 7%

 

 

J군은 사실 그냥 봐서는 뚱뚱해보이지 않는다.

그렇지만 체력이 많이 떨어지고

무엇보다도 배가 전보다 많이 나왔음은 부정할 수 없다.

다이어트를 하기로 결심한 ​J군은

쉽고 빠르게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그중 저탄수화물 고지방 다이어트에 관심이 간 J군.

TIP_핫 이슈  '저탄수화물 고지방' 다이어트

(LCHF: Low Carbohydrate High Fat)

1. 저탄수화물 고지방 다이어트란?

기본 식단에서 탄수화물을 10%로 줄이고 지방을 60%로 늘리는 다이어트

LCHF는 인슐린 분비를 불러일으키는 당질을 제한하여

인슐린 과다분비로 인한 지방 축적을 막고 체중감량을 이끌어내는 식이요법이다. 

 

2.  LCHF 방법

밥, 빵 면 등 탄수화물은 모두 금식

불포화지방산, 오메가3가 많이 들어 있는 생선류 추천

단백질, 포화지방이 많이 들어 있는 돼지고기, 쇠고기, 오리고기, 양고기 등 육류 섭취

쳔연버터, 견과류,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섭취

불호화지방산과 포화지방이 들어 있는 올리브오일, 코코넛오일 등 기름유 추천

 

3. LCHF 부작용

- 영양불균형 초래 : 각종 무기질, 비타민 결핍

- 심혈관질환 위험 증가 : 고지혈증, 동맥경화 등 유발

- 요요현상 : 칼로리 제한에 실패하면 다시 살이 찔 가능성이 매우 높음

 

매일 삼겹살을 구워먹어도 된다는

신이 내린 다이어트라고 생각한 J군.

그러나 회사생활을 하면서 먹는 걸로 조절하는 건 역시

힘들것이라는 걸 깨달았다.

결국은 운동! 운동만이 체력도 기르고 살도 뺄 수 있는

지름길이라 여겨 J군은 설연휴가 끝나면

회사 앞 헬스장을 등록할 생각이다.​

 

설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한 J군.

명절증후군까진 아니더라도 피곤함은 어쩔 수 없었다.

점심시간, 여직원들이 휴게실에 모여 앉아 무언가를 꺼내들었다.

다이어트를 결심하여 샐러드 도시락을 싸와서 점심으로 먹는다고 했다.

 다이어트는 남자, 여자 누구에게나 주요 관심사인듯.

그리고 남자보다는 여자들이 다이어트에 대해 더 적극적인 것 같았다.

 

TIP_겨울 직장인 코디

 

 #Jumper JJJ16401 #Knit PWL16307 #Pants PPC16306

 

퇴근 후 회사 앞 헬스장을 찾은 J.

땀냄새 풍기며 운동에 매진하는 사람들을 보니 의지가 불타올랐다.

저 멀리 성난 등 근육을 자랑하는 트레이너를 보니

머지 않아 자신의 몸이 되리라는 착각까지 하는 J군.

그렇게 헬스장을 3개월 등록했다.

3개월이 3일이 될거란 건 꿈에도 모른채.

직장인들은 직장을 위해 이 한 몸 기꺼이 바친다.

아침밥 대신 십분의 꿀잠을 선택하고, 일에 쫓겨 점심을 굶거나 삼각김밥으로 때우기도 한다.

원치 않는 야근에도 살기 위해 야식을 먹어야 하고,

일의 연속인 회식에서도 몸보다는 술이 우선이다.

그 결과, 늘어난 살들과 각종 질병들이 남았다. 물론 회사에서의 성공도 남았겠지.

그러나 가장 중요한 건 건강이다. 건강이 있음에 성공도 있으므로.

직장인에게 다이어트는 또 다른 업무이다. 퇴근 후 집에서의 업무.

올해는 집업무도 회사업무만큼 성실히 수행하자.

​-35화 끝-

 

         

 

[직장인 연말회식]J군의 리얼직장 생존기 제34화_ 아듀 2016년! 연말 송년회는 문화회식으로

J리얼직장 생존기 

                 34아듀 2016! 연말 송년회는 문화회식으로

 

 

 


크리스마스 즈음 술 약속이 늘어나는 J.

역시 연말은 연말이다.

의무적으로 망년회니 송년회니 이름을 붙여가며

술한잔 하자는 전화가 끊이질 않는다.



거기다 회사 송년회까지 있으니

올해가 가기 전 간이 무사할 지 걱정되는 J군이다.

회사 송년회는 말 그대로 부어라 마셔라하는 분위기라

술을 안마실 수 없는 노릇.

건배사도 나름 준비해야해서

연말 회식은 J군에게 부담 그자체이다.

 

TIP_2016 추천 건배사

1. 박보검

박수를 보냅니다! 올 한해 겁나 수고한 당신께!

 

2. 최순실

최대한 마시자! 순순히 마시자! 실려갈 때까지 마시자!

 

3. 소화제

소통과 화합이 제일이다!

 

4. 오바마

오직 바라고 마음먹은대로​!

 

5. 너나잘해

너와 나의 잘나가는 한 해를 위하여!

회사 송년회라고 하면 누구나가

1차 삼겹살 > 2차 맥주집 3차 노래방

이런 순서를 떠올릴 것이다.

생각만해도 몸서리치는 송년회다.

작년 회사 연말 회식은 그야말로 죽음이었다.

작년 이맘때쯤 J군은 회사 연말 회식을 하고

다음날 변기의 용도를 변경하여

변기를 끌어 안고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새해가 되었을 때,

새해 다짐보다는 늘어난 뱃살을 부여잡고

참회의 11일을 보냈다.  

 

TIP_겨울 직장인 코디

 

#Coat JOT16402 #Vest JOD16452 #Knit PWL16301 #Pants JPD16401

 

아침부터 매서운 한파주의보에 칼바람을 뚫고 출근한 J.

반갑지 않은 회식 공지가 날아들었다.

'? 영화관람? 이게 회식이라고?'

올해부터는 술 회식이 아닌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회식을 한다고 한다.

순간 어리둥절한 J.

 

회식 당일, 업무를 마치고 다함께 영화관으로 향했다.

영화관 하나를 빌려 전 직원이 최신 영화를 보게 되었다.

직원들이랑 영화를 보러 간 적도 없는데

이렇게 부장님 옆에 앉아 영화를 보게될 줄이야!

술 먹는 것 보다도 더 긴장되는 이유는 뭘까?

TIP_직장인 연말 회식

1. 직장인들의 이상적인 연말 모임

일찍 끝났으면 좋겠다(79.4%) / 선택적 참석(79.8%)

 

2. 선호하는 연말 회식 장소

고깃집​(45.4%) / 한식집(30.5%) / 일반술집(30.4%) / 패밀리레스토랑(26.1%)

 *트렌드모니터 통계자료 참조

 

3. 직장인들이 바라는 회식 유형

점심회식(47%) / 영화, 전시회, 공연 등 문화활동(29%) / 볼링, 당구 등  스포츠회식(10%)

 *인터파크 큐브릿지 참조

 

 

 영화가 끝나고 볼링을 치러 간 J.

엄밀히 말하면 2차인 셈이다.

하지만 강요가 아닌 선택에 의해서 남은 사람들끼리 간 것이라 부담은 없었다.

요즘 유행하는 락볼링장에서 맥주도 마시고

스트레스도 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J군이 집에 도착한 시간은 11.

몸도 마음도 가볍고 편안한 연말 회식이었다.

아듀 2016!

직장인들의 망년, 한해의 괴로움을 잊고자 하는 모임인데

오히려 간을 망하게 하는 모임이 된 지 오래다.

이제 직장인들의 연말 회식은 망하는 회식이 하닌 흥하는 회식으로 하자!

몸과 마음 모두 즐거운 문화회식으로

-34 -

 

 

          

 

[김영란법]J군의 리얼직장 생존기 제32화_ 김영란법 효과? 직장인의 흔한 퇴근길

J리얼직장 생존기 

                 제32화_ 김영란법 효과? 직장인의 흔한 퇴근길 

 

 

 

 


 



즐거운 금요일, 불금을 즐기기 위해 서둘러 퇴근하는 동료들.

그 틈에 J군도 포함.

오늘은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들떠 있는 J군.

가는 길이 막혀도 즐겁기만 했다.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 치맥을 즐기며 수다 삼매경에 빠졌다.

 

 

TIP_가을 직장인 코디

 

#TrenchCoat POT16302 #Knit JWR16304 #Shirt JDL16325 #Pants JPC16382

 

 

요즘 직장인들의 관심사는 단연 김영란법이다.

한달 전, 김영란법에 걸릴 뻔한 J군은

그날 일을 친구들에게 전했는데

J군뿐만 아니라 친구들 역시

김영란법 시행 이후 적잖이 영향을 받고 있다고 했다. ​


김영란법 첫 재판이 열린다고 하는데

경찰관에게 4만 5천원 상당의 떡 한상자를 건넨 사건이라고 한다.

J군의 친구 중에는 공무원, 공기업에서 일하는 친구가 있다.

그들은 김영란법 적용 사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TIP_알쏭달쏭 김영란법 적용 사례

 

1. 소풍 때 담임 선생님 도시락은? 위법

성적과 관련이 있는 사람이라면 직무과련성이 인정

 

2.선물 47,000원 + 택배비 5,000= 52,000원?가능

택배비는 택배회사에게 간 것이므로 선물의 가치만 따져서 가능

3. 밥값 5만원 중 3만원은 회사가, 2만원은 각자? 가능

식사는 3만원까지 허용

 



공기업에 다니는 친구는 업무도 많고 과도한 술자리로 인해

운동을 할 시간이 없었다는데

김영란법 시행 이후로 술자리와 식사 자리가 줄어들어

저녁 운동을 시작했다고 했다.

공무원 친구도 배우고 싶었던 수영을 퇴근 후 배우고 있다고 했다.


 

J군은 김영란법을 직접적으로 느낄 순 없었지만

얼마전 영어학원에 갔다가 깜짝 놀랐다.

자기계발을 위해 9월부터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었는데

10월에 재등록을 하러 갔더니

직장인들로 꽉 차 있어서 겨우 등록을 마쳤다.

 

TIP_김영란법 제재

 부정청탁 행위 유형

민간인 

 공직자 등

 자신을 위하 직접 청탁

제재 없음

징계 

제3자를 통해 청탁 

 1천만원 이하 과태료

 제3자를 위해 청탁

 2천만원 이하 과태료

 3천만원 이하 과태료

 부정청탁 직무수행

해당없음 

 2년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

 

 

 

J군과 그의 친구들은 직장 생활과 자기계발을 병행하고 있었다.

술 대신 운동과 취미활동을 하면서 말이다.​

공직자와 공기업 등 김영란법 대상자들은 몸을 사리는 눈치지만.

란파라치보다 더 무서운 건 내부 고발이라서

함부로 커피도 못마신단다.

어찌보면 사회가 커피 한 잔 권하지 못하는 삭막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

부정부패가 사라진다면 더 활기찬 사회가 되리라고

J군과 그의 친구들은 ​결론 지었다.

 

  

 

 

 

 

'영란이앱'이라고 들어봤는가? 김영란법 시행 후 등장한 앱이다. 김영란메뉴는 이젝 익숙하다.

술자리, 회식보다 운동, 취미생활이 이제는

직장인의 흔한 퇴근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32화 끝-

 

        

 

[직장 경조사]J군의 리얼직장 생존기 제26화_ 직장인 경조사 어디까지 가봤니?_축의금

J리얼직장 생존기 

                 제26화_ 직장인 경조사 어디까지 가봤니?

 

 


5월은 직장인들에게 잔인한 달이다.

결혼시즌이다 보니 여기저기 청첩장이 날아들기 때문이다.

친척에 친구에 직장 동료들까지..

J군은 오늘 청첩장을 또 하나 받았다. 

영업팀 신과장이 결혼을 한단다.

5월은 매주 결혼식에 가게 생겼다. 벌써 받은 청첩장만 3개.

그러다보면 J군의 5월이 금새 지나가버리겠지...

J군은 고민에 빠졌다. 과연 축의금을 얼만큼 해야 할까?

마음같아선 많이 하고 싶지만 결혼식이 한두개가 아니다보니

축의금 또한 부담스러웠다. ​ 

 

 

Tip_ 결혼식 참석

 

1. 축의금

- 축의금은 3, 5,7,10으로 나누어 홀수로 준비한다.

- 홀수는 양의 기운을 받아 행복하게 잘 살라는 길한 의미가 있다.

- ​친밀도에 따라 금액을 정한다.단, 식사비보다는 더 내야한다.​

2. 하객 패션​

- 짙은 색 정장에 타이로 단정하게 연출한다.

- 정장이 아닐 경우, 재킷룩을 연출하여 최대한 포멀하게 그리고 센스있게 입어주면 좋다.

 재킷 JKC16102 /  셔츠 JCL16104 / 팬츠 KPC16103 / 타이 JNZ162027

 

 J군은 지난 주말에도 직장 동료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동기였기에 안 갈 수는 없었다. 

그리고 직장, 친구 단체 사진 촬영 때 당당히 신랑 옆에 서서 인증샷을 찍은 J군.

사실 직장인들에게 경조사는 어려운 숙제이다.

어디까지 가고 어디까지 가지 말아야 할 지 난감하기 때문이다.

 의외로 직장 내 경조사는 많다.

결혼식, 장례식, 병문안, 돌잔치 등.

 

 

J군은 요즘 <욱씨남정기>라는 드라마에 푹 빠졌다.

직장인이라면 공감 100%의 드라마다. 

드라마 대사 중 남자 주인공의 대사가 생각났다.

'사장님 어머님 돌아가셨을 때 3일 밤낮 빈소를 지켰던 직원들'이라고 했는데

과연 J군이라면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Tip_장례식 참석

 

1. ​참석

상을 당한 직장 동료의 장례식에는 되도록이면 꼭 참석하는 것이 좋다.

2. 복장

- 문상 시에는 검은색 정장 차림이 좋다.

- 남자라면 검은색 타이를 매자.

- 여자라면 짙은 립스틱이나 매니큐어, 액세서리는 피하자​.

- 맨발은 예의에 어긋나므로 양말을 꼭 착용하자.​

3. 순서

부의록 서명->상주와 인사->분향 및 헌화->절 두번 -> 상주와 문상->조의금 전달

4. 예의 갖추기

- 향을 피울 때는 불을 붙인 다음 흔들어서 꺼야 한다. 불어서 끄면 실례.

- 헌화 시에는 봉우리가 고인을 향하도록 놓는다.

- 절은 남자는 오른손, 여자는 왼손이 위에 오도록 하여 두번 한다.

5. ​조의금

흰색 봉투에 담에 봉투 뒷면 왼쪽에 세로로 이름을 기록한다.

 

    

입사 초기에 ​J군은 부장님의 병문안을 간 적이 있었다.

뭣 모르고 본인 편한 시간에 찾아갔었는데 회진 때라 얼굴만 잠깐 보고 돌아와야만 했다.

이밖에도 출산, 돌잔치, 환갑 등 직장에서 챙겨야 할 경조사는 의외로 많다.

경조사가 많을 때는 경조사비로 월 15만원 이상 낼 때도 있다.

경조사를 안 갈 수도 없고 이래저래 아무리 생각해도 부담스럽기만 하다.

J군은 '직장인 경조사 매뉴얼'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심정이다. ​

     

 

  

 

경조사는 모두 꼭 참석해야만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예 가지 않는다는 것 또한 말이 안된다.

사회 생활의 절반은 서로의 관계 유지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경조사로 인해 소중한 인맥 하나를 잃지 않도록 현명한 직장인이 되자.

-26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