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여행]인생샷 남기기 좋은 여행지_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소쇄원&국수거리

담양 여행

인생샷 남기기 좋은 여행지_ 메타세쿼이아길&소쇄원&국수거리

 

 

  

 

 

 

담양 하면 떠오르는 게 바로 대나무! 대나무로 유명한 담양은 대나무의 푸른 빛이 장관을 이루는 여행지입니다. 오늘은 가는 곳마다 대나무를 볼 수 있는 담양 여행을 떠나볼까 합니다. 여행의 주제는 바로 인생샷! 요즘 인스타그램에서 인생샷이 유행이라죠? 

멋진 인생샷을 찍을 수 잇는 담양의 명소를 소개합니다.   

 

 

 > 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대나무로 유명한 담양의 또 하나의 명물은 바로 길게 늘어선 메타세콰이아가 장관을 이루는 가로수길입니다. 이 길은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곳인데요. 우리나라 최초로 양묘에 의해 생산된 묘목으로 가로수길을 조성한 곳으로, 길이 2.1km에 408그루의 메타세콰이어가 양쪽으로 길게 늘어서 있답니다. 여름에는 푸르름으로, 가을에는 붉은 빛으로 물들어 사진 찍기 좋은 곳이에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인생샷을 남기면 더 좋겠죠? 

 

tip

- 입장료 : 일반 2,000원 / 청소년, 군인 1,000원 / 어린이 700원(단체 _ 1,600원/ 700원 / 500원)

- 주소 :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학동리 578-4

- 시간 : 09:00~18:00

 

 

 > 담양 소쇄원 

 

 

대나무로 유명한 담양에 와서 대나무를 안보고 간다면 섭하겠죠? 죽녹원 못지 않게 유명한 소쇄원은 한국의 대표적인 정원으로 꼽히고 있는 국가 지정문화재 사적 제304호이자 명승 제40호입니다. 건축자 양산보가 3대에 걸쳐 조성한 천혜의 계곡은 대나무와 어우러져 한국 최고의 정원으로 평가받고 있어요. 산책하기 좋고, 걷다 지치면 앉아 쉴수 있고, 흐르는 계곡 물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하늘을 덮은 대나무의 청량함까지 느낄 수 있는 힐링의 장소랍니다. 대나무의 정기를 담아 멋진 인생샷 남기는 거 잊지마세요!

 

tip

- 주소 : 전남 담양군 남면 지곡리 123번지

- 입장료 : 일반 2,000원 / 청소년, 군인 1,000원 / 어린이 700원(단체 _ 1,600원/ 700원 / 500원)

- 시간 : 3,4,9,10월 09:00 ~ 18:00 / 5,6,7,8월 09:00~19:00 / 11,12,1,2월 09:00 ~ 17:00

 

 

 > 담양 국수거리 

 

 

금강산도 식후경, 담양 인생샷도 식후경입니다^^ 담양의 유명한 먹거리는 바로 국수예요. 중면으로 삶은 면을 멸치 국물에 말아주는 국수는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명 '약달걀'이라 불리는 삶은 달걀은 멸치 국물에 삶아 소금을 찍지 않아도 구수하고 짭조름한 맛이 나서 국수와 함께 먹으면 든든한 한끼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후식은 담양스러운 대나무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어떤 맛인지 궁금하다면 직접 드셔보세요^^

 

 

 

유독 더웠던 이번 여름, 하늘 향해 곧게 뻗은 대나무의 푸르름이 더욱 시원하게 느껴지는데요. 가을 바람 불어오는 가을날 담양으로 인생샷 여행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