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품격] 구두를 고르는 Tip!

 


 

 

매일 신는 검은색 레이스업구두가 지겹진 않으신가요.

레이스업 구두를 대신할 3가지 구두를 제안해 드릴께요.

 

조그만 팁으로 훨씬더 세련되고

스타일 업!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세요.

 

 

- Wing Tip(윙팁)

클래식한 남자의 필수 아이템 "윙팁" !!

 

윙팁슈즈는 원래 비가 많이오는 스코틀랜드지역의 노동자들이

신발안으로 들어온 빗물의 배수를 위해 신던 신발이랍니다 ~

하지만 지금은 클래식하면서 포멀한 느낌의 패션아이템이랍니다

  또한 고급스러운 느낌의 가죽과 에나멜 등다양한 소재로

아주 멋스러운 패션아이템으로자리잡힌 남자윙팁슈즈  

 

윙팁은 그림에서처럼 끝날 날개가 M모양 구두를 말합니다.

 

대부분의 윙팁은 브라운 계열을 많이신는데요.

슈트팬츠(슬랙스)에도 어울리지만

캐쥬얼한 청바지나 치노팬츠에도 잘어울려요.

 

팁으로 양말이 살짝보여준다면 포인트를 줄 수 있겠죠? ^^*



네이비 슈트에 브라운색 가방과 팁탑구두로

코디했어요.

정장코디에 롤업한 바지에 틴탑구두로

매치해서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코디 완성!!

캐주얼하게 연출한 틴탑 구두색이 좀더 화려하고

양말까지 신경써줘야 진정한 멋쟁이!!

 

 

 

 

 

- Loafer(로퍼) 


로퍼는 끈없이 신을 수 있는 낮은 가죽신발입니다.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어떤 구두나 신발보다

스타일내기 좋은 신발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여유로움과 편안함의 상징으로 활동적이고 실용적인 아이템이죠.

외국에서는 가장 사랑받고 대중적인 아이템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어요.

 

어떤 코디에도 어울릴 수 있는 로퍼!

 

 

뜨거운 태양아래 구리빛 피부 그리고 롤업한 바지에 로퍼 한켤레면

올여름은 이미 접수된 겁니다. ( :

 

반바지에 로퍼또한 운동화가 가지지 못한 댄디한 느낌을 살려주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주는데요

다가올 봄, 여름엔 이런 로퍼하나 있는 것도 좋겠죠.^^

슈트에 로퍼를 신어서 좀더 편안해보지만 룩이 가진 느낌들을 다 보여주네요.

 

"페니로퍼"

 끈없이 편하면서도 단정한 느낌을 주는 이 구두의 장식 부분에 대학생들이
1 Penny를 넣고 다니면서 부터 시작 되었다고 해요.
당시 공중전화의 통화료가 1penny 였으므로 급할때 꺼내서 쓰려는 용도에서
넣고 다니게 되었다고하는데요.
후에 페니를 넣고 다니면 행운이 찾아 온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로퍼에 1penny를 넣고 다니는 게 유행이 되었다네요.




-Monk-Strap(몽크스트랩)
 

 

끈대신 버클로 발등을 장식한 구두입니다.

 

정장수트에 잘어울리는 슈즈구요 물론 캐주얼하게 입은스타일에도

 무난하게 코디할수 있는 슈즈입니다.

 

몽크는 수도승을 뜻하고

15세기 수도사들이 신던 구두에서 유래되어

 

"몽크 스트랩"

 

이라고 불리네요.







 

스웨이드제질의 몽크스트랩으로 부드러운 느낌이네요.

몽크스크랩으로 신사에 품격을 더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아직 많이 신고다니진 않지만

해외에서는 많은 신사분들이 즐겨 신고 다니죠



버클이 두개가 있는 더블 몽크스트랩입니다.